안녕하세요, 프롬제주입니다. 늦게 답변드려 죄송합니다.
현재 프롬제주에서 출고되고 있는 모든 삼겹살(오겹살) 제품은 미박 제품으로 출고되고 있습니다.
껍데기 있는 제품에 마케팅을 위해 오겹살 이라는 명칭이 등장하였으나 해당 부위의 분류 기준상 삼겹살이 표준 명칭이어 삼겹살로 표기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박피 제품은 모두 소포장 가공 전 전체 박피를 진행하여 원판 단위로만(한 판 기준 약 7~8kg) 출고가 가능합니다.
또한 껍데기를 제거한 삼겹을 출고하는 경우 해당 무게만큼의 중량 손실이 일어나 판매 단가를 별도로 책정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박피 제품을 500g에 맞출 시 원가 상승)
상기와 같은 문제로 박피제품 출고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간혹 박피 요청이 있는 경우 출고팀에 메모를 남겨 가급적 박피를 요청하고 있으나,
확인하여 보니 금일 출고 건에 대하여 출고 담당자님 판단에 미박 제품으로 출고되었다고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수령하시어 안드시는 껍데기 부분 제거 후 조리 부탁드립니다.
이용에 도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편안한 오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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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롬제주에서 출고되고 있는 모든 삼겹살(오겹살) 제품은 미박 제품으로 출고되고 있습니다.
껍데기 있는 제품에 마케팅을 위해 오겹살 이라는 명칭이 등장하였으나 해당 부위의 분류 기준상 삼겹살이 표준 명칭이어 삼겹살로 표기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박피 제품은 모두 소포장 가공 전 전체 박피를 진행하여 원판 단위로만(한 판 기준 약 7~8kg) 출고가 가능합니다.
또한 껍데기를 제거한 삼겹을 출고하는 경우 해당 무게만큼의 중량 손실이 일어나 판매 단가를 별도로 책정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박피 제품을 500g에 맞출 시 원가 상승)
상기와 같은 문제로 박피제품 출고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간혹 박피 요청이 있는 경우 출고팀에 메모를 남겨 가급적 박피를 요청하고 있으나,
확인하여 보니 금일 출고 건에 대하여 출고 담당자님 판단에 미박 제품으로 출고되었다고 합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수령하시어 안드시는 껍데기 부분 제거 후 조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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